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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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koriya에서 먼저 주문해 볼 만한 메뉴는 가게 추천 메뉴로 소개된 구운 교자다. 6개가 나오며, 메뉴에는 ‘폭신한 부분을 뜨겁게’ 즐기라고 적혀 있다. 실제로 주문한 손님 가운데는 마늘 맛이 강하게 두드러지는 스타일이 아니라 담백하고 균형 잡혀 술안주로 좋았다는 평가도 있다. 맥주와 곁들이거나 여럿이 둘러앉아 첫 메뉴로 나눠 먹기에도 괜찮아 보인다.
교자와 함께 식사의 중심이 될 메뉴를 하나 더 고른다면 토로로 철판구이도 개성 있는 선택지다. 일본식 육수와 달걀을 섞어 철판에 폭신하게 구운 요리로 설명되어 있어 교자와는 다른 식감을 더해 준다. 한국식 당면볶음과 3개가 나오는 닭날개 매콤달콤 무침도 추천 메뉴에 올라 있다. 여럿이 나눠 먹을 안주를 찾을 때 고려할 만하다. 후기에는 교자와 볶음밥을 함께 주문한 손님도 있어, 든든하게 먹고 싶은 저녁에는 밥 메뉴를 곁들이는 방법도 있다.
술을 고르는 재미도 이곳 메뉴의 볼거리다. 매실주로는 20년 이상 숙성한 브랜디 베이스를 블렌딩한 ‘에비스 매실주’, 기슈 난코 매실을 사용해 신맛이 강한 ‘쓰루우메 스파이’, 과육이 들어간 ‘우메노야도 아라고시 매실주’ 등 설명만으로도 차이가 드러나는 선택지가 있다. 산미가 두드러지는 술을 고를지, 과육이 들어간 술을 고를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단맛이 절제되어 식사와 곁들이기 좋다고 소개된 ‘가보스 시보리’도 있어 교자나 작은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실내에 대해서는 널찍한 테이블석이나 2층 개인실을 이용했다는 후기가 있으며, 개인실을 연결해 10명가량 모였다는 사례도 전해진다. 여럿이 교자와 작은 요리를 둘러싸고 저녁 식사를 하기에도 어울려 보이며, 저녁에는 예약을 권한다. 오사카시 미야코지마구 히가시노다마치에 있는 이자카야로, 통상 일요일은 휴무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과 월요일에는 17시 30분부터 23시 30분까지 영업한다.







